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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테의 아토케어 시리즈는 초민감성, 악건성, 문제성 피부 전용 제품으로써 손이 자주가는 민감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집중케어용 제품입니다. 민간성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유효성분이 적량 포함돼 있습니다. 세안 후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 토너이기 때문에 세안 후 피부당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빠른 시간 내에 피부에 보습을 부여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보습성분을 강화한 제품입니다.
특히 초민감성 피부 소유자가 주 사용자층임을 감안하여 가능하면 인공성분을 최소한 사용하고자 노력하여 인공향, 인공색소는 물론 인공방부제 등을 배제한 천연제품입니다.
최근에는 피부가 다양한 외부환경에 노출되는데 특히 오염된 환경과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일반 피부는 이러한 환경에서도 충분히 보호할 수 있을만큼 피지가 적절히 분비되며 피부가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어 일정 수준 방어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초민감성 악건성 피부 소유자인 경우는 불행하게도 이러한 환경에서 쉽게 자극받아 홍반, 부어오름, 건조한 느낌 등 다양한 피부분제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면 자연스러운 피부반응으로 손이 자주가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하여 화장품 등을 사용하여 보습이나 기타 화장품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으나 화장품 역시 외부의 자극원으로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화장품인 경우 민감성에 촛점을 두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 건강한 일반 피부용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자극에 민감한 연약한 피부에는 유익함보다는 자극원으로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악건성의 민감성 피부 소유자는 일반 화장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악건성의 민감성 전용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피부 관리를 위하여 유리하다 할 것입니다.
세정안, 세정 후의 보습은 피부보호를 위하여 매우 중요합니다. 피부 보호막인 피지가 세안에 의해 과도하게 제거되면 피부로부터 수분이 증발되어 피부 스스로 건조함을 막기 위해 다시 과잉 피지를 분비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피지분비 시스템 자체에 이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순한 폼클리저로 세안하고 곧 바로 충분한 보습을 부여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입니다.
아토케어 쑤딩 토너는 세안 후 충분한 보습을 해줌으로써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를 보호하고 청결하게 합니다. 또한 피부를 집중관리하기 위한 크림이나 세럼 또는 에센스 등을 바르기 전 거칠은 피부결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해 후속제품의 피부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해줍니다. |